34  [고발] 야간경마, 밤무대로 놀러 오세요    2002/08/20
33  [성명] [98년 마사회 강제해직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2/03/21
32  [논평] 공판제는 악법이다    2002/02/28
31  [성명]『예상지 공동판매제 시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2/02/27
30  [논평] 외국인 전용실을 폐지하라    2002/02/22
29  [논평] 화려한 파티는 끝났다?    2002/01/26
28  [성명] 불순한 음모, 재경매를 촉구한다    2001/11/16
27  [성명] 농업방송 출범을 철회하라    2001/08/28
26  [성명] 마사회 기자실을 폐쇄하라    2001/06/13
25  [성명] 한국경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01/03/30
24  [논평] 경주경마장 백지화가 남긴 교훈    2001/02/14
23  2000年 5대 경마뉴스    2000/12/12
22  [논평] 누구를 위한 '그랑프리 인기 투표'인가?    2000/12/04
21  [성명] 尹英鎬 신임 마사회장의 임명을 반대한다    2000/11/19
20  [성명] 이벤트성 개혁은 그만하자    20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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