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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누구를 위한 '그랑프리 인기 투표'인가?
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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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尹英鎬 신임 마사회장의 임명을 반대한다
2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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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벤트성 개혁은 그만하자
20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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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생현 회장 사퇴, 만시지탄(晩時之歎)
200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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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네티즌 특별경주의 창설-시작이 반이다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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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교육세 인상방침, 철회되어야 한다
2000/08/11
16
[성명] 다시 마사회장에게 바란다 -취임 6개월에 즈음하여
200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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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언론은 더 이상 경마팬의 이름을 팔지 말라
200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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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5.7사태에 대한 규정과 우리의 입장
20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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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풀어야할 영원한 숙제, 부정경마
20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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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관리사노조 쟁의타결과 우리의 바램
200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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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마시행 유보하라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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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관리사노조의 노동쟁의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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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보공개법, 적법하게 시행하자
2000/02/27
8
[논평] 마사회 게시판의 사전검열에 대하여
20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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