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04/12/18)  
 마사대부 순위 결정

마사회는 16일  마사대부심사위윈회(위원장:경마운영본부장)를 열어 공석중인 순위 후보자에 배휴준,  정호익,  홍대유 기수 순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빈 마방이 생기는 즉시 차례대로 물려 받게되며, 현재 일정대로라면 내년과 내후년 6월에 각 한자리가 결원되고 이후로는 2008년에 가능할 전망이다.  



33  12월 첫째주 단신     관리자 2004/12/01
32  12월 둘쨋주 단신     관리자 2004/12/09
31  김모 조교사, 부정경마 혐의 조사중     관리자 2004/12/09
30  김화경 관리사 체포     관리자 2004/12/12
29  12월 세쨋주 단신     관리자 2004/12/15
 마사대부 순위 결정     관리자 2004/12/18
27  복색 변경, 기승제한 제도 폐지     관리자 2004/12/18
26  장수 육성목장 건설, 순조로워     관리자 2004/12/22
25  조교검사제도 개선시행外     관리자 2005/01/05
24  마필관리사, 전문 양성 과정 거친다 外     관리자 2005/01/12
23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外     관리자 2005/01/19
22  포입마 경주출주 제한기준 조정 外     관리자 2005/01/26
21  KRA 조직 개편 外     관리자 2005/02/02
20  농업인 학자금으로 60억 지원 外     관리자 2005/02/16
19  박창정 마사회장 사의     관리자 2005/02/21
18  2005년 경마팬 모니터 모집 外     관리자 2005/02/23
17  밸류플레이, 내가 최고 外     관리자 2005/03/04
16  배대선 조교사, 조교정지     관리자 2005/03/09
15  K-Tote 새로 선보여 外     관리자 2005/03/10
14  KRA, 회계감사 적정 평가 外     관리자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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