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직원은 x가리에 x만 가득 들어있나? 오랜만에 경마장에 들렀다가 지난번도 알앗지만 깜짝 놀랏다
경마장 입구에 경마팬이 쉬던 휴식장소는 임대시설로 변하고 팬은 천막으로 쫒겨났다.마사회가 적자라는 소리는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팬을 천막으로 쫒아낸 이유를 알수없다.추위는 다가오는데 밖에서 벌벌 떠는 팬을 마사회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아침에 문을 여는 시간도 너무 늦어 9시30분까지 벌벌 떨고 있는데 직원들이 조금만 일찍 출근해도 문 여는 시각을 앞당기지 않을까?물론 소 귀에 경 읽기지만 벌벌 떨다 분통이 터져 지껄여 본다.
세금이네 x랄 하면서 입장료 받는데,추첨하여 5만원 준다면서 꼼수만 부리면서 계속 받는데 무료입장시키면 되는걸.팬을 도박꾼으로만 여겨 서비스는 없고 직원들이 꼼수만 부리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커피 업자들도 꼼수로 커피값을 100% 인상시키니 너그들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말 나온김에 또 하면 본장 리모델링 하는데 겨울에 발 디딜틈도 없이 분빌텐데.직원들이야 사무실에 팔장끼고 앉아 있으면 되지만 의자도 치워버리고 팬은 어떠나.팬을 개X으로 여기니 세월아 네월아 아닌가.다른 조치을 취하고 공사하던가.기왕 공사를 시작했으면 야간 작업을 해서라도 빨리 끝내야지,무신 지꺼리들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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