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7월초순경에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경마장 4층 매점 한칸을 임대하기로하고 임대금 88.000.000만원(3년계약이고 계약금은 없어짐 마사회에서는 3년에2백에서3백이라고함) 을 시흥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 전 병희 회장 에게 준 사실이 있습니다.
장애인 박 원석 이가 마사회로부터 매점을 임대 받았으나. 아무문제가 없다 면서 저에게 주기로 하고 명의는 박 원석 이지만 그건 내거라 면서 혹시 모르니 명의자가 박 원석 이니 (참고로 박 원석은 국군 상의용사고 장애인이기에 1순이라서 명의만 빌린 거라고 했음) 월50만원씩 주기로 하고 임대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약 후 약 14개월을 영업을 하고 있을당시 뜻밖에 법적으로는 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형의 부채를 이유로 전 병희 회장 과 박 원석 그리고 회원 다수가 형의 채무를 변제 하라고 하면서.... 모친에게 말하기를 아들을 죽이기(사회에서 매장시킨다고 했음) 싫으면 우리의 뜻대로 하라 매점에 관해서 법적으로 대응 하지 말고 내(전 병희 회장)말대로 하면 아들을 보호 해주고 어떠한 문제도 없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매점을 박 원석 에게 명도 하라고 어머니 와 저에게 강요하여 형을 생각하여 명도하기로 했습니다.
형의 빛 사천(40.000.000)만원 과 매점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현금 이천(20.000.000)을 받기로 하고 우선 계약금 오백(5.000.000)만원 을 받고 잔금 천오백(15.000.000)은 공증을 서고 2003년11월30일까지 변제 한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형의 일도 처리 하지 않았고 한 푼도 주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약속을 어기고 있습니다.
매점 또한 박 원석 이가 운영을 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건 아닌지 모르겠습다. 이제 와서 회장 전 병희 와 박 원석 이는 법대로 하라고 하며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천한 저의 생각으로는 시흥경찰서 에도 압력을 행사 하는것 같습니다
자기 말대로 라면 장애인들을 대리고 대모한번 하면 무서울게 없다고 했습니다.
검찰청도 경찰서도 장애인 대모면 다해결 된다고 호언장담을 하곤 했습니다.
빽 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당하고만 살아야합니까?
전 병희 회장에게 칠천오백(75.000.000)을 현금으로 가방에 담아서 건내 주었습니다.
꼭 현찰로 가져 오라고 해서 칠천오백 을 모두 현찰로 찻아서 지체장애인 협회 사무실 (회장실)에서 건 내주었습니다. 그런대 전 병희 회장은 오천(50.000.000)만원 만 받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가없습니다. 산수를 할수 있는 초등생이라도 이해가 안갈 겁니다. 우선 형의 빛 사천(40.000.000)만원과 박 원석은 오천 이라고 함 그리고 매점을 넘겨 주는 조건하에 저에게 이천(20.000.000)만원을 주기로 하고 또 매점에서 생긴 외상값 천만원(10.000.000)그리고 우리 작은 누나가 빌린 돈 칠백(7.000.000)만원을 모두 자기가 혜결 하는 조건으로 매점을 양도 한 것 입니다. 위에 열거한 돈을 모두 합하면 칠천칠백(77.000.000)입니다. 박 원석의 주장대로 라면 팔천칠백(87.000.000)만원 아닙니까.
그런대 오천(50.000.000)만원만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받아서 바로 박 원석 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돈으로 전 병희 회장이 분양 받은집 입주 한다면서, 매점을 주었으니 대형 텔레비전 을 사달라고 했습니다(우리 형에게)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때당시 시가 오백(5.000.000)만원 상당의 텔레비전을 선물했습니다.
이 사건을 검찰청에 고소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지지부진하여 이렇게 글을 올 립니다
부디 저희같이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도 법의 공정한 심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십시요.....
시흥시 마사회 매점에 들어가 있는돈이 저희 가족 모두의 전 재산 입니다.
앞으로 살길이 막막합니다 어찌살 아야 합니까?
P S : 마사회 매점에서 일주일 평균 매상이 이백오십(2.500.000)에서 삼백(3,000.000)정도 의 수입 이 됩니다. 거기서 이윤은 한 50%정도로서 매점을 2003년11월6일에 넘겨 줬으니까 한 20주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벌어 들인 부당이득이 최소 이천(2.000.000)만원에서 삼천(3.000.000)만원 정도입니다 그동안 벌어먹은 돈에서 줘도 되는것이 아닌가요?
그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저에게는 피 같은 돈입니다.
형 때문에 모든 걸 감수 하려 해두 너무들 합니다.
부디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두서없는 글을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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