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4/8) 김정년기수 부정경마 혐의로 구속 박복규기수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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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3/7) 2월27일 제6경주 3착마 ‘영웅산성’(암컷 3세)에서 금지약물인 ‘다이피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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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14) 제주조교사 박석천 금품수수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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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4) 기수 황영원 씨(32)와 전직 기수 구은회(37)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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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2) 조교사 홍성범씨를 구속 김상원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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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9) 부정경마 김인관 기수 면허 취소 결정 마필관리사 전남석씨(13조)고용해제 처분 확인과 함께 퇴사결정 13조 이희영 조교사와 20조 배대선 조교사는 관리 소홀 책임으로 각각 과태금 부과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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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8/20) 조규억 기수(36)와 황진수 기수(24) 면허 취소 김경진 기수 1년간 면허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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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30) 마사회 정보유출 제주 곽연초 조기협회장 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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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7/15)기수 정금진(32)전 마필관리원 배대환(33)구속기소 기수 방춘식(28)씨를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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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6/16) 돈을 받고 경마정보를 제공한 박수홍기수(23)를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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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8/31) 권승주조교사(34)와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부 단속2계 직원 임종철씨(33)를 부정경마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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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8/14)7백만원을 받은 뒤 매주 금요일 경마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김용선기수(31)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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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5/17) 제주 경마장 승부조작 조교사 정복화 영장
>
>(1997/03/19) 조교사 최충언씨(56)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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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조교사 - 조도길,최태환,김관홍
>기수 - 이상동, 이상근, 이광복, 이광석, 양승희, 최재구, 정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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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억울한 옥살이!
아무말 않고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개인의 명예가 심각히 손상되어 해명합니다.
고등법원에서 무혐의 무죄판결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알고 싶으면 이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031-454-5747 / 018-231-9711
자세히 알려주겠습니다.
모든일에 비판은 그상황을 잘 알고 옳은 방행제시가 병행되어야 건전한 비판이 될 수있습니다.
비판을 위한비판 그것이 시민운동이 되서는 안되죠. 성범생각.
외국에선 경마부정사건이 거의 없는데 우리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세요?
당신이 열거한 기사에 나오는 사람들은 잘못된 제도의 희생자 입니다.
경마장이 부정의 온상?
그렇게 생긱하면 적극적 대처를 하든지 경마에 무관심 하든지 둘중에 하나가 당신께 가장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히뇌동은 마음에 불구자가 하는짓... 이것도 성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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