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성명]『예상지 공동판매제 시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2/02/27
213  [논평] 공판제는 악법이다    2002/02/28
212  [성명] [98년 마사회 강제해직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2/03/21
211  [고발] 야간경마, 밤무대로 놀러 오세요    2002/08/20
210  [논평] 기수의 위상을 세워라    2002/09/05
209  [주장]경주로를 전면 보수하라    2002/10/22
208  [논평] 경마 생중계의 명분과 실리    2002/11/15
207  [운동]우리는 경마장으로 간다    2003/02/11
206  [주장]또 다시 예상지 가격인상인가    2003/04/12
205  [논평]마주협회의 횡포    2003/04/16
204  [논평] 공정과 신뢰는 별개다    2003/05/28
203  [논평]김명근의 눈물을 보는 몇 가지 방법    2003/06/05
202  [논평]윤영호 전회장, 돈주고 탁구협회장 샀다    2003/06/19
201  [논평]박창정 유감(遺憾)    2003/08/15
200  [논평]王처럼 모신 댔지?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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