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 강종문, 기수 박복규, 경마브로커등 구속

(2002/08/11)

서울지검 강력부는 조교사 강종문, 기수 박복규, 경마브로커등의 구속사실을 확인했다

박기수는 지난 96년 경마브로커 김 모씨로부터 경마정보를 사전 유출해 주고 2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4천 3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검찰은 마사회 직원이 일부 기수와 조교사가 경마 브로커에게 정보를 유출한다는 사실을 알고 협박해 경마 정보를 빼돌린 혐의점을 잡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 마사회 김종신팀장 자살

▽ [인터뷰] 안병기 신임 기수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