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NG POST紙 2월3일 「Asian plan to shape the new world order」
홍콩 경마계의 중진인 홍콩 자키클럽의 Engel理事가, 세계의 경마계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 만한 구상을 아시아 경마 회의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Engel理事는, 아시아에 영국등 초유럽의 우수말이 상금과 명예를 요구해 해 오는 데 대해 일련의 경주 체계를 확립할 의향에서「중심적인 역할은 홍콩, 싱가폴, 일본이될 것이다.. 매년 년말에 국제 경주를 창설하면 일류말이 아시아로 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비현실적인 야망이 아니다. 이미 홍콩에서는 퀸 엘리자베스Ⅱ 컵 (4월) 의 상금을 대폭 증액하고 있다 고 말하고, 내년에는 G1경주로의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Ⅱ 컵은, 유럽으로부터의 원정마에게 있어서는 요주의이지만 (무적의Jim And Tonic 은 예외지만) 1착상금 32만5,000파운드의 상금액은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하는 조교사가 나올 것이다
3월초순에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아시아 경마 회의가 개최되지만, 제1회 싱가폴 air lines international cup도 그 때 시행된다. 이레이스에는, 보헤니아 스프린트 트로피의 우승마 Holy Grail과 steward 컵의 우승마 Resfa가 홍콩 대표로서 출마 등록을 하고 있다.
Engel理事는 「일본이 이 계획에 참가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일본에는 재팬 컵이 있다. 성공의 열쇠는, 중심이 되는 홍콩이 쥐고 있다고 생각해 이미 검역 시설을 증설하고 있다. 브리더즈 컵에 출주한 미국말이 그대로 홍콩으로 입국해 5주후의 국제 경주에 대비해, 여기서 조교를 행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 영국의 마주와 조교사가 말을 월동시키고 싶다면, 두바이 등을 대신해 홍콩에서 하는 것도 가능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두바이에서 월동하는 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중앙경마회는 월드시리즈의 마지막에서 2번째의 경주로서 재팬 컵을 시행하고 있다. 홍콩컵이 1주간늦게 시행되기에 아시아의 2대경주 사이는 21일이 되었다.
Engel理事는 「홍콩은 미국말에 있어서는 구미가 당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12월의 국제 경주의 재편성에 의해, G1경주는 3 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Miler에게 있어서는 재팬 컵에 출주하는 것은 그다지 매력이 없겠지만 장거리인 브리더즈컵에 출주하고 나서 곧바로 홍콩에 오면 좋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3월의 싱가폴air lines international cup의 기획안은「아시아 경마의 진흥책으로서 구상이 무르익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