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NG POST紙 5월 8일 「Godolphin set to switch strategy for US challenge」
고돌핀이 내년의 켄터키 더비를 목표로 전략을 수정했다.
종래의 비공식 조교 레이스보다 실제의 경마에 출주시키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켄터키 더비를 제일 목표로 설정했지만 그의 야망은 후사이치 페가수스에게 패함으로써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해 진 것이다.
지난 켄터키더비에서는 그의 출주마 China Visit가 6착 Curule가 7착에 머물렀다.
China Visit는 뉴 마켓에 있는 고돌핀의 유럽 팀으로 이동하여 다음 주에 팰리스 Stakes（G1）에 출주한다. Curule는 미국에 머무르며 삼관 경주 최종의 벨몬트 Stakes를 목표로 한다．
고돌핀의 켄터키 더비에의 출주에 대해서는 그 동안 비판의 여론이 있어왔다.
미국의 매스컴은 그의 출주마에게 좀더 경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3세시에 1회 출주하여 1승을 올렸을 뿐인 China Visit는 지난 3월 25일 알 시바 경마장（두바이）의 제1회 ＵＡＥ 더비에 우승했을 뿐이었다．
작년 대회 고돌핀으로는 처음 켄터키 더비에 출주한 Worldly Manner는 켄터키 더비가 4세시의 첫 출전이었다．
고돌핀의 S.크리스 포드 부장은 「비판을 받아들입니다．그러니까 출주 스케줄을 변경한 것입니다． 알시바 경마장에서의 출주를 늘릴 계획입니다．또한 켄터키더비에 지금까지와 같이 소수 두수를 선정하고 준비하기 보다는 더욱 많은 말을 투입할 것입니다．켄터키 더비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과혹한 레이스입니다만 고돌핀의 최 우선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우리가 켄터키 더비에 매달리고 있다고 말한 것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켄터키 더비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주이고，셰이크 모하메드는 우승을 원하고 있습니다．단지，그 뿐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크리스 포드 부장은 알 시바 경마장에서 시행될 경주의 조건을 변경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우리들이 희망한 경주를 창설하고，적절한 개최 시기를 설정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UAE 경마 위원회와 의논의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의 매스컴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지만，同 부장은 China Visit의 패인이 준비 방법에 있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고돌핀의 출주마가 경험 부족이었다고 말한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China Visit는 위대한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만,켄터키 더비는 단지 그 말에게 맞지 않았을 뿐이며 팰리스 Stakes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일류의 스피드 혈통을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았기 때문에 ，잔디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