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Thoroughbred News紙 7∼8월호〔 「Asia's international racing potential 'untapped'」〕
호주 경마인 G.니콜스 는 아시아의 경마가 「훌륭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 여러나라는 단기간에 많은 것을 달성했다．좋은 말을 생산하고，우수한 경마장을 건설하고…．그 성장은 놀라운 것이었다．그 결과，현재의 아시아는 세계에서도 유수한 경마 개최국인 미국이나 유럽 여러나라를 위협하는 세력이다． 굉장한 속도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호주도 이러한 발전을 바라고 있다．홍콩 자키클럽의 브레드게스 理事나 싱가포르·터프클럽의 부회장과 마찬가지로 나는 장래의 전망을 생각한다면 가슴이 설렌다．
홍콩,싱가폴,호주등 3개의 지역이 협력하면 국제 경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싱가포르·컵은 아직 두바이 월드 시리즈에 참가할 수 없지만 주최자간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서로 협력하고，자원을 서로 내고，우리들의 지역대회에 많은 유럽 말을 초빙할 수 있을 것이다．서로 제휴하면 위 지역의 경주마가 10월의 콕스·플레이트（호주）에 출주하고，12월의 홍콩 컵에 출주할 때까지 호주에서 머무르며 훈련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전세계의 100만 달러 경주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매년 연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콕스·플레이트나 홍콩 컵도 연말에 시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주의 선택은 보다 현명해야할 것이다．
또한，일본도 경마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전망도 현실적인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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