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acing Form紙 5월 13일 「Kentucky breeders see more business in Asia」〕
후사이치 페가수스의 켄터키 더비 우승은 ，켄터키 경주마 협회（KTA）와 켄터키 경주마 마주 생산자 협회（KTOB）의 D.스위츠아 전무 이사에 있어서 켄터키산마의 선전을 위해 두 번 다시없는 기회가 됐다．
후사이치 페가수스는 ，켄터키 더비에 우승한 95두의 켄터키産馬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스벤에서 개최된 아시아 경주마 생산자 회의에 출석한 그에게 同馬의 승리는 켄터키산마의 선전 재료를 제공한 것이 되었다．
아시아 경주마 생산자 회의에 켄터키로부터도 대표가 출석한 것에 주목하고 있는 그는 「회의 참가기간 중 켄터키산마의 선전을 할 생각입니다．중국의 대표도 출석합니다．중국은 아마 우리들이 참가할 다음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켄터키산마의 시장을 개척하는데는 5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부언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몽고마를 사용하여 경마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산 경주마의 기반이 미약하다.
스위츠아 전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국이 경마를 깔끔하게 개최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중국 경마 관계자의 연수를 지원하고 경주마의 관리방법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중국에 경주마를 파는 것만으로는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KTA와 KTOB가 중국의 경마계와 장기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켄터키마 관리 연수 제도에 중국의 경마 관계자를 참가시키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6주에서 8주간의 단기 연수를 위해 켄터키의 조교사，목장장，수의사를 중국에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중국 시장 개척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공산당의 관료 조직을 움직이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KTA와 KTOB의 노력은 다른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그는 「최근 가장 성과를 올리고 있는 곳은 한국입니다．한국은 정부가 나서서 말을 구매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거래를 위해 시장을 개방할 것 같으며 아직 협의의 단계입니다만 ，한국의 시장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고 말하고 있다．
후사이치 페가수스가 켄터키 더비에 우승했다고 해서，아시아 각국에서 바이어가 찾아와 100만 달러의 2세마를 구매한다고는 누구도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同馬의 우승은 외국의 바이어에게 켄터키 세일에 상장되어지는 말의 자질을 인식시키는데도 도움이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스위츠아 전무가 지적하고 있듯이 그들의 판매 노력은 일반적으로 소규모 바이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 시장은 침체하고 있으므로 경주마 시장의 중 규모 바이어와 소규모 바이어를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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