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2 홍콩경마 결산(2002/08/02)  


홍콩은 우리나라와 달리 경마시즌이 9월 초에 시작되어 이듬해 6월에 끝이 난다. 6월 말에서 8월 말까지는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홍콩자키클럽이 발표한 2001∼2002시즌 경마시행 결과에 따르면, 마권 매출액은 780억 홍콩달러(약 12조원)를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4% 감소하였고, 경주일 평균 입장인원도 3만135명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13%의 대폭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홍콩자키클럽은 이러한 매출액·입장인원의 하락에 대해 홍콩의 전반적인 경기 침체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으며, 월드컵 축구 경기 개최로 인한 경마팬들의 관심 감소도 또 다른 중요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홍콩자키클럽은 이러한 경마실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트 주로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미국 브리더스컵(Breeders’ Cup) 경주에 견주어 매년 12월 개최되는 홍콩국제경주(Hong Kong International Races)를 세계 잔디주로 경주의 분야별 최강자를 선발하는 국제경주(World Turf Championships)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발표하였다.






94  한국의 경주마 생산을 거드는 호주인    2004/09/05
93  중국의 경마는 부활할 것인가    2003/04/28
92  기승법 부적절로 면허정지    2002/09/22
91  경마팬 실태 조사 (프랑스)    2002/09/10
 2001∼2002 홍콩경마 결산    2002/08/02
89  위대한 영웅 Seattle Slew를 기리며…    2002/06/08
88  아르헨티나 경마산업의 위기    2002/06/01
87  막툼가의 씨암말 대거 일본행    2002/05/23
86  2002년도 북미 교배료(Stud Free) 추이    2002/05/05
85  2001년도 JRA Award 발표    2002/04/16
84  2001년도 국제 프리핸디캡(International Classification)    2002/03/05
83  2001년도 북미 경매시장의 침체    2002/03/04
82  마주 게리 다나카의 성공    2002/02/11
81  JRA 3개경주 국제등급 인정    2002/01/09
80  경주마 코속에 스펀지 (미국)    2002/01/04

1 [2][3][4][5][6][7]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