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국제 프리핸디캡(International Classification)(2002/03/05)  


2001년도 프랑스 개선문상 우승마이자 브리더스컵 클래식 2착마인 고돌핀의 ‘샤키(Sakhee)’가 2001년 국제프리핸디캡 4세 이상마 부문에서 최고의 핸디캡점수(133파운드)를 부여받아 2001년도 최고마로 인정받았다.

2001년 브리더스컵 터프 우승마이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레이싱 챔피언십을 거머쥔 ‘팬터스틱 라이트(Fantastic Light)’는 129파운드의 핸디캡을 부여받아 2위에 올랐으며, 2000년과 2001년 2년 연속 브리더스컵 클래식을 제패한 바 있는 ‘티즈나우(Tiznow)’는 128파운드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태생이나 유럽에서 주로 활약한 샤키는 2001년도에 4전 3승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3승 중에는 2착마와 7마신차로 우승한 ‘주드몽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Juddmonte International Stakes : G1)’와 6마신차로 우승한 프랑스 ‘개선문상’ 경주가 포함돼 있다.

3세마 부문에서는 프리크니스 경주와 벨몬트스테이크스 경주를 연속 우승한 ‘선더걸치(Thunder Gulch)’의 자마 ‘포인트 기븐(Point Given)’이 130파운드를 부여받아 최고마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영국 엡섬더비와 아일랜드 더비를 우승한 ‘갈릴레오(Galileo)’는 브리더스컵 클래식에서 6착을 기록하여 포인트 기븐에 1파운드 적은 129파운드를 부여받아 3세마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동시에 3세마 잔디주로 부문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부여받았다.

이외에 눈에 띄는 것으로는 지난해 재팬컵 더트경주에서 우승한 일본 경주마 ‘쿠로푼(Kurofune)’이 125파운드를 부여받아 4세 이상 부문에서 공동 4위에 랭크됐고, 암말로는 지난해 브리더스컵 암말 터프경주에서 우승한 ‘뱅스 힐(Banks Hill)’이 123파운드로 최고 부담중량을 기록했다.

(‘Thoroughbred Times’ 2002.1.26판 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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