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05/04/28)  
 경주마 부적격 기준 조정 外

경주마 부적격 기준 조정
마사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경주마 부적격 기준을 조정한다.  최근 경주마의 능력이 향상돼 부진마에 대한 자연 도태가 순조로움에 따라 마필관계자의 재산상 권익 침해를 고려해 기준을 조정한다. 과거 통산 3회 폐출혈이 발생되면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되었지만, 최근 2년으로 축소 조정한다. 따라서 위 기간 이외의 세번째 폐출혈 때에는 90일의 출주 정지만 받게된다. 또한 2회 실격의 경우에도 최근 1년 이내로 조정되며 최근 1년간 수득상금이 없는 경우 퇴출되던 것도 마사회 수의사의 휴양진단 뿐 아니라  개업수의사의 진단도 인정해 산정 기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신영 기수, 올 해 마수걸이 첫 승 올려
국내 유일의 여성 정식 기수인 이신영 기수가 드디어 2005년 첫 승을 신고했다. 이신영 기수는 24일(일) 제 2경주에서 비인기마인 ‘와이드덕’에 기승해 깜짝 우승을 하며 약 4개월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작년까지 통산 47승을 기록 중이던 이신영 기수는 부상으로 2개월간 경주 출전을 못한 바 있다.  

우창구 기수, 주간 최다승 기록 세워
‘짱구’ 우창구 기수가 주간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우창구 기수는 지난 주말인 23일과 24일 동안 12번 경주에 출전해 7승으로 승률 58.3%를 기록한 것. 종전 기록은 김효섭, 박태종 기수 등이 보유한 6승이다. 이로써 우창구 기수는 올 해 통산 19승을 기록하며 김효섭 기수와 조경호 기수에 이어 다승 순위 3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2005년도 경마팬 일일 명예재결위원 모집
KRA는 경마팬의 참여를 통한 경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도 경마팬 일일 명예재결위원’을 모집한다. 경마팬 일일 명예재결위원은 하루 동안 재결 과정에 참여해 경마 운영 과정을 체험한다. 신청은 5월 1일(일)까지이며, KRA 홈페이지나 본장과 각 지점의 안내 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운나라’와 ‘순항함대’, 연승 기록 좌절
나란히 연승 가도를 달리며 코리안 더비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행운나라’와 ‘순항함대’가 함께 연승이 좌절됐다. 지난 24일(일) 제 9경주에 함께 출전한 ‘행운나라’와 ‘순항함대’는 직전 경주까지 각각 3연승과 4연승을 기록했으나, 장거리 경주 적응에 실패해 3착과 9착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오경환 기수, 3개월간 마카오서 기수 활동
오경환 기수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마카오에서 기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KRA가 기수의 해외 경험을 통한 선진 경마 기술의 습득을 위해 상반기 해외 진출 기수로 오경환 기수를 선정한 것. 오경환은 앞으로 마카오에서 정식 기수 면허를 발급받고 새벽 조교와 경주 출전에 참가하게 된다.

기수협회, 어린이 날 기수 팬사인회 개최
기수협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인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마공원내 축구장옆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수회원 약 40명이 본인의 고유 복색을 입고 참석한다. 한편, 5월 11일(수)에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인강학교’ 학생 30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펼친다.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이성일 기수협회장을 비롯한 30명의 기수가 도우미로 참가해 정신지체학생과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다.  

5월 5일 서울경마공원은 ‘어린이 천국’
올해 어린이날에는 서울경마공원에 가서 맑고 푸른 동심을 키우는 건 어떨까.  
오는 5월 5일(목)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경마공원 전역은 경마팬 대신 수많은 어린이가 찾는 어린이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KRA(회장·이우재)는 제83회 어린이날을 맞아 ‘2005 서울경마공원 어린이 날 축제’를 열어 경마공원 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35만평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민휴식·놀이공간으로 제공,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 조랑말 승마 등 색다른 마문화 체험마당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구상이다.

KRA는 ‘무지개 빛 꿈과 사랑이 함께하는 경마공원’을 테마로 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행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풍성한 이벤트들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 무엇보다 제8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숫자 ‘83’을 이용한 이벤트가 특색 있다. 국내 최장 83m 길이의 김밥을 방문객들과 함께 제작하여 점심시간에 시식할 계획이고, 83개의 보물찾기, 장기 자랑 중 83에 관련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물 로켓 시연도 이뤄질 계획이다.

공연 행사로는 비보이댄스팀, 마술쇼, 요요 시범, 하모니카 연주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경마 공원을 주제로 사생 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는 어린이 만화 영화 상영, 영화상영 중 깜짝 이벤트, 뉴스 진행 체험 등의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특히 서울경마공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 코스인 어린이 승마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조랑말 승마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무료 사진 인화도 해준다. 한편 평소에 만나기 힘들었던 서울경마 공원 기수들도 기수 팬 사인회를 실시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이 밖에도 꽃마차 , 에어바운스 , 승마 경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자전거, 돗자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편익용품을 선착순 무료 대여하며, 인공폭포 및 분수 등을 가동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미아보호소와 의무실을 운영, 만약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서울경마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해 어린이날 축제에도 ''푸른 꿈이 돋아나는 서울 경마공원''을 슬로건으로 2만 여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움을 나눈 바 있다. 사실 어린이 날 뿐 아니라 평일에도 서울경마공원은 어린이들의 놀이 천국으로 각광받아 왔다.  연중 놀이동산이 부럽지 않은 관람시설과 편익물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일에는 입장료 무료, 주말에도 800원의 입장료만 내면 누구나 찾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 중의 강점. 3,0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이 있어 주차 및 교통여건이 좋다는 점도 모처럼의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2004년 한 해 동안에만 경마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총 8만 8천여 명에 이른다고.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전국 유원지나 놀이공원이 가족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섰다가 주차난에 바가지요금에 고생만 하고 돌아왔던 작년을 돌이켜보면 올 해는 서울경마공원에서 특색 있는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상, 마사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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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RC, 성과와 과제 外     관리자 2005/05/27
29  이왕언 조교사 조교정지 外     관리자 2005/05/19
28  경마개최 집무부서 개편 外     관리자 2005/05/12
27  마사회법 개정안 통과 外     관리자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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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김귀배 기수, 과천시장상 수상 外     관리자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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