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착순상금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명예를 먹고사는 마주는 손해를 보면서 말을 구입할수 있을까요?
5착까지 주는 상금과 출주료는 마주님들의 손해를 덜기 위함으로 암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푼돈에 연연하지요^^* 몇천이되는 돈을 투자하고 매월 몇십만원씩(마주님은 껌값)
내는것은 아까워할겁니다(제 생각^^) 만약 당신이 마주라면 어떨가요?
제생각은 마필상태의 정보를 공개해야합니다!!!!!
일부 출입기자의 말에 연연해서는 부패아닌 부정부패가 될겁니다.
당일 출주하는 마필의 기승하는 기수의 고객인터뷰라든가 조교사 인터뷰를 대상경주에 국한해서 하기보다는 전경주에 실행함은 한국경마를 셰계속의 경마로 이끌어가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세계선진경마는 직접훈련한 사람 기수 조교사 모두 베팅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관람석에서두 서로 일등이라구 자부도 한다구 알고 있습니다 !
마주 조교사 기수 관리사 최전선에서 경마를 이끌가는 사람들이 자기네 말이 일등이라구 인터뷰 하는 그날이 오면 경마의 부패는 사라질것입니다. <-----------------한국마사회에서 해야할 일 입니다!!!!!
일부의 정보 전쟁을 방관해서는 고객의 앞에 다가설 수 없을것입다!!!
고객을 외면해서는 동네 잔치에 불과한 그 옛날의 경마로 돌아갈지도 ......................
손익분기점은 넘어두 한 참 넘지 않았나요 히히 !
***세계속의 대한민국경마가 아닌 대한민국 속의 세계경마로 발전하는 그 날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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