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메일은 몇번 주고받았는데 이곳 게시판에서의 조우는 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찬의 말씀이 조금 지나치시군요 ^ㅇ^
먼저 부탁에 대한 답부터 말씀드린다면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물어보지 마시라는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이곳 사이트 어딘가에도 이미 밝혔듯이 이곳의 모든 게시물과 자료는 여기 오시는 모든 경마인의 것입니다.
변변찮은 걸 갖다 쓰시기에 부족한게 많으실텐데 구미에 맞게 적당히 각색해서 쓰십시오.
아참, 축하가 늦었네요. 한겨레 사이버 기자가 되셨으니 앞으로 우리 경마의 문제점을 낱낱이 세상에 알려 주시고 경마에 대한 사회의 통념을 바꾸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도울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도울 실력은 안되어도...긁적긁적...
앞으로는 한겨레신문에도 꼬박 꼬박 가봐야겠습니다.
한겨레홈페쥐주소가어디떠라?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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