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Turf-Sport-Complet紙 12월 4일 「Après une chute」〕
프로와 아마추어 남녀를 불문하고 경주 중에 낙마한 기수가 당일에 재기승을 위해서는 의사의 증명서를 재결 위원에게 제출하지 않는 한, 허용되지 않게 됐다．
마찬가지로 중상의 징후가 보인 외상의 경우，부상한 자는 프랑스갤럽(譯註:프랑스 경마시행체)이 인가한 의사의 인정이 없는 한, 동일 개최중에 기승이 인정되지 않으며 정밀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기승 하기에 부적절한 컨디션 즉，알코올 혈중의 당사자도 기승 금지된다．
그밖에 잔류 기간이 상당히 짧은 마약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의 단속이 행해지는 모양이다．
한편 기수협회측은, 이런 종류의 사고가 수개월 전에 발생한 경우 기승여부는 기수 자신의 판단 여부에 달렸다고 주장하면서 소규모의 스트라이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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