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11경주 뛰어나라에 상공 마권 산사람인데요
강착사유가 아닌것 같아 이의제기를 하려는데 방법좀요
우선 빛나는별이 힘이 달려서 뛰어나라올라오기전 벌써 안으로 사행을 시작하다
뒤쪽 상공이 올라오니 속도가현저히줄은 상황에 뛰어나라가 안으로 사행은 했지만
충분한 거리를 두고 안으로 들어가서 빛나는별은 별무리 없이 외곽으로 사행을 한거 같은데 강착이라니 이해가 안되서요
강착은 일단 착순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매일 귀에 못아 박히게 떠들던 마사회가
착순하고는 상관 없는 사행에 강착이라니 참 허탈해서요
자료화면을 아무리 보아도 빛나는별의 속도가 줄었다던가 아님 주춤거린다든가 하는 행동 없이
너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외곽으로 나오는걸바선 뛰어나라는 충분한 거리를준후 안으로 들어간게 분명한데 강착이라는결정을 해서요
전부터 재결실의 결정에 의혹이 많아 마사회 자체만의 재결위원이라는 것도 우스운이야기고 해서 소비주체인 손님대표나 아님 공경연이나 아님 제삼의 사회단체가 참여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운동은 안하는지요 정식 재결위원이 아님 감시할수 있는 참관자로라도 말입니다
국회의 의정도 시민단체가 감시하는데 판단하나에 수십억의 이해가 움직이는 재결의 결정에 객관적인 제삼의 눈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제일에 조언 주실분이나 공경연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도 건승하시고
혹 제주장이 수긍 안가시는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감시는 부정이 있어서가 아니고 미리 준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