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독기는 1번마가 2착으로 5번마 코끝보다 선착 결승선에 들어 온 순간을 정확히 판정했읍니다.
그리고,
말의 길이가 다른 것은
이사진은 천오백분의 1초후 마다 커트하여 이 판독기가 자동으로 한장의 영상으로 합성조작(작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 1번마의 코끝은 정확히 코차로 5번마 보다 먼저 준우승하였고
코끝이하 마체의 사진들은 각 천 오백분의 1초 후마다 찍힌 것으로 실존하지 않는
역시 허상입니다.
즉 실상도도 허상도이고 거울의 역상도도 역시 허상의 역상입니다.
그런데 실제보다 각 말의 길이가 차이가 나 길거나 짧게 보입니다 수평방향으로
그 것은 천 오백분의 1초 동안 얼마나 빨리 지나갔느냐에 따라 실물이 천 오 백분의 일 초짜리 영상파편이 느린 말은 몇 장 더 찍혀 말의 길이가 길어져 한 장으로 완성되는 것 같읍니다.
다시 말썸드리면,
기다란 기차가 천 오백분의 일 초의 속도로 달리면 천 오백분의 1초 동안 단 한 장의 영상토막에 담을 수가 있지만 그 보다 2배 느린 속도로 달린다면 2장에 담아야 하고
그러므로 선자의 기차는 단 한장에 다 보이므로 길이가 후자의 기차 보다 2분의 1의 길이로 보일 테고
후자이 기차는 두토막의 사진을 합성해야 하므로 2배 길어야 한니다
누군가 상대성 이론을 발표 했잖읍니까?
속도에 따라 물체의 길이가 짧아진다고
그러나, 본인이 이 카메라의 원리로 본다면
본질은 변한 것이 없고 인간이기 때문에 인식상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람마다 인식의 매개체인 눈동자가 다르고 개나 소등도 인간과 다르게 세상을 보는 것 같읍니다.
(心) 이 중요합니다.
본질은 원래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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