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마사회 국정감사(2005/10/04)  


KRA노조, 피켓시위
국감 '말말말'
[사진] 이게 뭡니까?
[사진] 잠은 집에서 잡시다

KRA(한국마사회)에 대한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광원)의 2005년도 국정감사가 4일 오전 10시 과천 마사회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후 4시까지 속개된 이날 감사에서 의원들은 직원 3명당 1장꼴로 지급된 법인카드의 방만한 사용과 주요 임원들의 업무추진비가 불법노래방에서 결제되었다며  마사회 경영실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의원들은 또, 미지급 환급금과 기부금 운용의 개선 및 편법으로 지급되는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의 시정을 촉구했다.

그밖에도 지난달 30일 개장한 부산경남경마장의 경영위기 극복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장외지점과 유캔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도 당부했다.

최근 경마계의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된 지방교육세 환원과 관련, 야당 의원들은 경마팬과 농축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방교육세율은 예정대로 환원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교육부가  손쉬운 재원 조달 방안에 안주하다가 다시 영구세화를 주장하는 것은 몰염치하고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여당 의원은 대안없는 지방교육세 환원은 세수 결손액을 초래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해 여야간의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날 감사는 이정일의원(민주당)을 제외한 19명의 소속의원들이 참석했다.

[KFFM News]






[논평] 껍데기는 가라
지방 교육세 환원을 위한 경마팬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